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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장미의 언덕이라고 했는데
누군가 이 글을 본다면
뭐가 장미냐? 할 듯? ㅎ
이번 일기는 비행장 입구를 꾸민 것!
근데 윗사진은 찍을땐 몰랐는데
찍고나서보니 잭슨이 스토커처럼 찍힘ㅋㅋ
항공뷰~
오른쪽에 미니언덕을 만들고
젤위에 장미침대를 올렸다.
나는 첨부터 이렇게해야지~ 하고 꾸미는게 아니고
그냥 하다보면 이렇게 되는 스타일~
그래서 중간중간 수정도 많이 한다. ㅋ
잭슨이 의자에 앉길래 좋아하는 나 ㅎ
아세로라가 자연스레 지나가는 장면 찰칵!
내사랑 글루민이 앉아있어서
나도 옆에앉고 빠르게 찰칵ㅋ
요건 밤풍경을 찍어봄~
내가 사진찍는데 토미가 자연스럽게 지나감ㅋ
지금은 토미가 없는데 먹보중에 젤 귀여운데
내가 왜 보냈을까? ㅠㅠㅠㅠ
후회막심! ㅎㅎ
하지만 언젠가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겠지~
지금은 요기 앞 쪽 길 모습이 바꼈다.
주변은 똑같음. 길만 바뀜 ㅎㅎ
바뀐 모습은 나중에 올려보는걸로~
요건 오른쪽의 모습~
비행장 입구쪽에서는
왼쪽이 글루민 집인데
글루민 집으로 바로 가는
숨겨진 통로도 만들어뒀는데
블로그로 공개는 안할것임ㅎㅎ
이때는 내가 숨어서 사진찍는거 몰라서
내 캐릭이 어색하게 서있네~ㅎ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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