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잭슨이 덕질~이야기~

모동숲 하기전에는 잭슨이 인기주민인건 알았지만
사실 나는 관심없었고 남자주민은 시베리아만 관심있었다.
그런뒈? 네번째 캠핑장에서 우연히 잭슨이 나왔지~
위시는 아니어도 안데려 올 이유가 없음ㅎㅎ
그런데 첫 느끼주민도 아닌데 이애는 볼매였다.
그리고 내가 느끼주민을 좋아하나? 싶을정도로
심쿵하는 대화들이 많았다.
글루민에 이어 우연히 만난 두번째 위시 탄생! ㅎ
그러면 느끼주민 잭슨의 매력을 사진으로 확인해보겠다! 두둥~

생명체도 아니고 단지 데이터 일 뿐인데
진짜 마음을 나누는 착각에 빠지는 대화~ㅎ
잭슨이랑은 인삿말 여러번 바꿈
하지만 내가 항상 느끼컨셉에 맞게 바꿔줬지~
지금은 마이달링 이라고 해놨다.ㅎㅎ

K.K 노래듣고 있길래 옆에 앉아도 봤다가 말도 걸었다.
히아신스 향을 좋아하다닛!
난 모동숲와서 히아신스 꽃이 젤 예쁘던데
나랑 마음이 통했나? ㅋㅋ

벌에 쏘인 얼굴로 잭슨 애정도 테스뚜~
마지막에 마이 허니~ 처음 들을때 심쿵!ㅎ

이건 신기해서 찍었는데
전시해논 옷을 입고있기도함.. 버근가? ㄷㄷ
근데 이 옷을 좋아하는지 자주입더라~
덕분에 기본옷이 뭔지 기억도 안남ㅋㅋ

꺄~~~~ 지켜준대~~~!!
말이라도 고맙군ㅋㅋ
말걸기전엔 대포 쏘고 있더라~ 귀여워~

무슨 책 보나 신기해서 찍었는데
물고기 옆이니까 물고기 책 이네~
꽃에서는 꽃 책 보더니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옆에 별조명이 있다.
그리고 갑분 초록안경은 잭슨이랑 말하다보니 받음ㅋㅋ

비행운 보고있는 잭슨~

이것도 벌에쏘이고 말걸었네~

내 때문인가? ㅋㅋ

또 또 심쿵사♡

이거는 웨딩거기서 주는 하트결정첸가?
그거 줬더니 이런 말을!
하지만 대사가 평소보다 약하구만~

세뇨리따는 어느날 잭슨이 뛰어와서
내 별명을 지었대~
그래서 한방에 오케이한거~
지인이 이거보고 부러웠는지
자기네 잭슨은 딴별명 지어와서
자기가 직접 세뇨리따로 부르라고 했다함ㅋ

요건 안소니가 있을 때
느끼주민끼리 대환데
같은 느끼라도 대화타입이 다른지
안소니랑 잭슨은 뭔가 달랐다. ㅎㅎ

안소니는 근데 개취겠지만
뭘 입혀도 옷 태가 안나서 답답했다.
지금은 스톡의 별로 사라졌따ㅠ ㅋ

어쨌든 잭슨 덕질 샷은 기계에 추가로 찍어놨으니
그건 언젠가 다음에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