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이야기

식신과 상관의 같은듯 하면서도 다른 성질

별꽃사주 2023. 2. 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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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신과 상관의 같은 듯 하지만

다른 차잇점을 이야기해 볼 것입니다.

보통 그냥 묶어서 식상이라고 부르고

또 술사에 따라 '식신과 상관은 어차피 같은 거고

비슷한 성질을 가지며 이름만 저럴 뿐이지

편과 정으로 나뉘어 있는 다른 십성이랑 비슷하다.

그래서 식상은 다 똑같다.'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식신과 상관은 엄연히 다르고 그걸 각자 가지고 있는 사람만 보더라도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그럼 어떻게 다른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식신과 상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작성해 보겠습니다.

 

※ 참고로 지금 적는 글은 식신과 상관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명조에 한해 이런 특징이 있다고 하는 것이며

기본적인 식신과 상관의 특징인 것이지

단식판단을 하기 위해 적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식신을 먼저 적어보겠습니다.

신신은 직진형입니다.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지 않고요.

목표가 있다면 바로 거기로 돌진해 버리는 돌진형입니다.

그 목표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라면 앞뒤 재지 않고 달려들고요~

그래서 실수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목소리가 큰 사람들이 많으며 남의 눈치를 잘 보지 않습니다.

식신이 고립되어 있어서 잘 쓰지 못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내향적인 성향보다 외향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이 뭐라고 해도 옳은 거라서요?

목표한 일은 100%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하나만 열심히 주야장천 합니다.

 

깁게 파고 연구해서 답을 도출해 내는 것을 잘하고 좋아하고요.

그러다 보면 그 일에서는 상위 1%의 사람으로도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길에서 처음 보는 강아지를 발견했을 때

바로 달려가 호들갑 떨고요. 처음 보는 사람과도 무리 없이 친한 척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잘 모르는 일에 있어서는 팔랑귀모드 발동하고요~

식신다자들은 허언증이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상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이곳저곳 주위에 일어나는 상황을 다 둘러보느라 바쁩니다.

주위에 상황을 둘러본다고 해서 그 상황들을 다 신경 쓴다는 말은 아닙니다.

모든 상황들을 신경 쓰지는 않지만 관심이 많다.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식신과 상관의 반대적인 성향이 딱 드러나죠?

식신은 나무를 보는 성향이 있는 반면 상관은 숲을 보는 성향인 것입니다.

다시 상관에 대해서 적어보자면?

상관은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그냥 둘러보기만 하는 게 아니고

다 손대보고 경험해봐야 하고요~

목표가 절대로 한 가지가 아닙니다.

요즘 N잡러라는 말도 있잖아요? 상관이 딱 그 모양새입니다.

이것저것 다 하면서도 성공률 또는 완성도는 또 90% 이상 달성하고요~

한마디로 별 노력 없이도 성장속도가 엄청 빠른 겁니다.

그리고 그 정도는 해야지 또 다른 걸 하는 성격인 거고요~

 

그러면서도 나름 세심한 부분도 있어서 실수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많은 걸 하다 보니 박학다식한 사람이 많아요.

1인방송 같은 그런 방송 쪽 일을 한다면 그 일을 좋아하고 잘하는 대신

실제로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낯을 많이 가려요.

관성이 없는 상태에서 상관이 있고 그 상관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잔인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식신과 상관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는데요?

다른 부분은 딱 보면 알 수 있듯이 반대의 부분이 많아요.

식신은 처음 보는 사람과도 말을 잘 걸고 대화를 잘하는 반면

상관은 소심한 부분이 있고 낯을 가리고요.

또 상관은 본인을 드러내지 않는 1인 방송이나

유튜브나 이런 곳에서 마이크 잡고 하는 이야기를 잘하는 반면

식신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의 차이가 뭘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요?

식신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일단은 어떤 상황이든 눈에 보여야 하고

상황을 본인이 통제할 수 있어야 안심하는 스타일이고요.

상관은 반대로 눈앞에 보여서 소심해지고 두려운 것이라면

안 보여야 안심하는 스타일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요?

식신과 상관이 같이 공포영화를 본다고 생각했을때

식신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 공포가 있다고 했으니

귀신이 나오기 전에 소리만 들리는 것에 공포가 있습니다.

그러니 귀를 막을 수 있고요~

차라리 눈앞에 나온 귀신은 무서워하지 않고 잘 봅니다.

반면 상관은 시각적인 공포가 있으니

귀신이 등장하기 전에 소리만 들리는 것에서는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귀신이 갑자기 등장하면 깜짝 놀라면서 손으로 눈을 가리는 행동을 합니다.

모든 식신과 상관이 다 그렇다 라는 건 아니지만

이건 예시이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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