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에서는 오행이 약하면 나타나는 특징을 간단하게 적어봤는데
오늘은 강해지면 나타나는 특징을 간단히 적어보도록 하겠다.
각각의 기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른 게시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목(木)은 물상적으로 봤을때 나무, 풀로 표현이 되는데
큰 나무로 성장하기 전 새싹일때를 생각해보면
땅을 뚫고 태어나는 특성이 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해보면 목의 특징이 보이는데
목은 '뻗어나가는 기운'인 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에서는 의욕적이고
지금 당장 시작 할 수 있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그러면 목의 기운이 강해지면 어떻게 되는걸까?
어떤 일이나 행동을 시작 할 때에
앞, 뒤 재지 않고 일단 시작해본다.
내가 지금 당장 저것을 해야해! 라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그것을 했을때의 실패나 실수 등등에 대한 것은
지금 내 알바가 아닌 것 이다.
그 정도로 행동력이 엄청 빠르고 뒷일은 고민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남보기에 진취적으로 보여서 장점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일을 벌여놓고 수습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한다.
화(火)는 물상적으로 봤을때 불, 태양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불은 활활타오르고 뜨겁다.
그리고 불이라는 것 자체가 '에너지'이고 '밝음'이다.
그러면 화의 기운이 강해지면 어떻게 되는걸까?
위에서 화는 '에너지'이고 '밝음' 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곧 열정이고 발산하는 힘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화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따뜻한 사람이 많은데 그 화가 강해진다면
어떤 일이나 행동에 있어서 엄청 난 열정을 가진다는 뜻이다.
어느 누가봐도 '저사람은 저 일에 열정적이고 열심히 하고 있어!' 라고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화도 목과 비슷하게 뒷 일을 걱정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되는데로 되겠지~' 라거나 '그건 그때 생각하자~' 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실수를 할 확률도 올라가게되니
새로운 일을 하게된다면 어느정도 그 일에 대한 정보를 알아 둘 필요가 있겠다.
토(土)는 물상적으로 볼 때 땅, 흙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땅이 움직이는 그런 모습은 아니지 않는가?
그러니 기본적으로 땅은 본인 '중심'이 있고 '고집'이 있고 '우직'하다.
그러면 토의 기운이 강해진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말그대로 나의 중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진다.
그러니 남의 말을 듣기보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경향이 크다.
그 부분이 장점일수도 있으나
뭐든지 간에 강해지면 단점으로써 발현되기도 하니
만약 본인이 토의 기운이 강하다면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를 할 때에
남의 말은 한귀로 듣고 흘리기만 하고
무조건 내말이 옳다고만 행동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금(金)은 물상으로 봤을때 돌, 보석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돌은 단단하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금이 있다면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
그런 금의 기운이 강해지면 어떻게 되는걸까?
말그대로 자기만의 세계가 엄청 확고하다.
그래서 금이 강한 사람들은 보면 사차원이거나 괴짜인 경우도 있고
본인만의 독특한 패션에 대한 철학이 있는 사람도 많다.
성향적인 부분에서는 팩트를 던지는 말을 많이 할 수 있고
성장형의 기운이기 때문에 어떤 것에 꽂히면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해버리기도 한다.
그대신 금이 많으면 조심성이 많아지기 때문에
어떤 것을 시작하기까지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으니
왠만하면 오랫동안 고민, 걱정만 하지말고 시작해보도록 하자!
수(水)는 물상으로 볼 때 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물은 기본적으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는 성질이 있다.
그리고 종류에따라 깊은 바닷물도 있고 얕은 냇물도 있고
움직임이 거의 없는 호수도 있다.
그래서 수의 기본 의미는 '생각'이고 '상상력'이다.
그러면 수의 기운이 강해지면 어떻게 되는걸까?
수가 너무 강해지면 생각이 많아지는데
생각이 많아서 아이디어가 나오거나 지혜로워 질 수도 있으나
본인만의 생각에 빠져 살 수 있고
그러다보면 안좋은 생각만 주구장창 하게 될 수 있는
부정적인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수라는 기운 자체가 정신적인 영역으로의 영향을 많이 끼칠 수 있으니
정신병 관련한 질환이 생기기도 쉬우니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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